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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 “신곡 ‘혼자’, 우리 감정선 가장 잘 들어난 곡”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7. 05. 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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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어반자카파가 신곡 '혼자'에 대해 소개했다.


어반자카파의 싱글 '혼자(ALON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는 "제가 20대 초반에는 혼자 있는 것을 싫어했다. 혼자 도태되는 느낌이었고, 사람들이 나를 찾지 않는다는 우울감이 있었다. 하지만 20대 후반에는 혼자 하는 시간을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다. 혼자를 즐기시는 분들이 꼭 들으면 좋겠다. 이어폰을 끼고 꼭 들으셨으면 좋겠다. 옆에 있는 것처럼 들려주고 싶어서 재녹음을 1년동안 3,4번을 했다. 감정선이 가장 잘 들어난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 해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그런 밤' 등 어반자카파만의 감성 음악으로 음악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가요계 대표 발라드 그룹으로서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온 어반자카파가 던지는 이번 싱글의 화두는 '혼자'이다. '혼밥'을 먹고 '혼술'을 즐기는 '혼족'이라는 단어들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혼자'가 익숙해진 이 시대를 담담하게 노래한다. 


어반자카파의 '혼자'는 각자 느끼는 감정과 상관없이 모두가 혼자인 순간에 들으면 좋은 노래이다. 언젠가부터 혼자서 하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혼자인 것도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혼자라는 것만으로 안쓰러운 시선을 받아야 하는 요즘 사람들의 현실에 공감하고 어반자카파만의 감성으로 자그마한 위로를 보내는 지극히 현실적인 시대 가요이기도 하다. 


한편 어반자카파의 '혼자'는 이날 오후 6시에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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