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콘서트' 특별 게스트 '프로듀스101 김사무엘. 어머 너무 귀염. 착함. 남매샷. 나이가 16살. 나랑 12살 차이. 이모해야겠다.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줄...ㅋㅋㅋ 어머나 세상에 #대박 나길 바라요 엄훠엄훠 난 오늘 #주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김사무엘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