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3단 변천사 속 풋풋한 비주얼 눈길 ‘몰라보게 달라졌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현진 아나운서의 풋풋한 학창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현진 아나운서의 학창시절과 예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장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서 배현진은 지금과는 달라진 외모로 풋풋하면서도 앳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학창시절로 보이는 사진에서 배현진은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현진은 방송기자 겸 아나운서로 안산동산고등학교를 졸업 후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 학사, 현재는 MBC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