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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 이젠 온라인으로 한 번에 무료로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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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에 촬영한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 사례
2016에 촬영한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 사례/제공 = 경기도
경기도와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사진 공동 활용, 12월 22일부터 통합서비스
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 관련 항공사진이 필요한 경우 앞으로는 경기도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자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각 기관이 보유한 항공사진을 공동 활용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1975~2011년까지 매해 촬영한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토지리정보원은 1966~2017년까지 5년 단위(2012년부터는 2년 주기)의 전국 항공사진을 갖고 있다.

개발제한구역(GB)의 연도별 항공사진이 필요한 사람은 이번 협약으로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http://map.ngii.go.kr)을 통해 각 기관의 사진을 무료로 한 번에 내려 받고 출력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09년부터 불법행위 예방·단속 등 개발제한구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촬영한 항공사진을 도청을 방문해 신청하는 일반에게 제공해 왔다. 올해 2월부터는 도청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시·군청에서 열람.발급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 실시했다. 하지만 2012년 이후 개발제한구역 사진이나, 예전부터 현재까지 연도별 사진 비교가 필요한 도민들에게는 경기도와 국토지리정보원 등 해당 관청을 따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자료 공개를 통해 대민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경기도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22일 협약 즉시 道 개발제한구역(GB) 항공사진의 절반을 1차로 서비스하고 내년 1월 초까지 나머지 道 전체 개발제한구역(GB) 항공사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국토지리정보원과 서비스 통합으로 도에서는 약 3억5천만원의 웹시스템 구축.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항공사진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대민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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