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과함께’ 오늘(20일) 개봉, 주호민 “진기한 변호사 부재 잘 느껴지지 않아…축하드린다” 응원

‘신과함께’ 오늘(20일) 개봉, 주호민 “진기한 변호사 부재 잘 느껴지지 않아…축하드린다” 응원

기사승인 2017. 12. 20. 10: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주호민 트위터
'신과함께' 웹툰 작가 주호민이 오늘(20일) 개봉하는 영화를 응원했다.

주호민은 20일 트위터에 "개봉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웹툰으로 그려진 영화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주호민은 트위터에 "어제 '신과함께-죄와벌'을 보았습니다. 한순간도 지루함이 없었고, 진기한 변호사의 부재는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폭풍눈물 구간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작의 폭풍눈물 구간과 같습니다)  멋진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신과함께'는 이날 개봉하며 하정우, 차태현 등이 출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