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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항공산업 미래 엿보는 ‘항공레져스포츠 제전’ 내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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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항공산업 미래 엿보는 ‘항공레져스포츠 제전’ 내년 개최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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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 대한민국 최대 규모 항공제전 개최
항공레저기회 확대, 항공산업 발전의 계기 마련
영암 나현범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내년 열리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2018년 영암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군의 신성장동력산업인 항공분야의 육성을 위해 현재 조성중인 경운대학교 영암이착륙장을 활용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에 이어 호남권 최초로 항공제전을 유치하게 됐다.

2014년부터 시작된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공모과정을 거친 전문항공협회가 주관해 내년 10월중 양일간 영암천 인근 영암이착륙장과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전에는 드론레이싱·패러글라이딩·스카이다이빙·경비행기 등 6개 분야 16개의 장관상이 걸린 장관배 대회와 F16 비행시뮬레이터, 항공관련 VR 시뮬레이터체험, 모형항공기 제작 및 날리기, 열기구 계류비행 탑승 체험 등 2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 및 전시프로그램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또 항공레저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항공사, 항공관련 업체, 항공협회 등이 참여해 항공안전과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군악대·의장대 축하공연과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스카이다이빙 비행 등이 펼쳐져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영암에서 개최되는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다양한 항공레저스포츠 경기,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질 것”이라며 “항공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중인 군은 대회 개최를 계기로 항공레저스포츠의 활성화는 물론 드론, 경비행기 등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계기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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