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가요무대’ 하춘화·박상철·문희옥·조정민·배일호·최진희·혜은이 등 감동적인 무대 선사

‘가요무대’ 하춘화·박상철·문희옥·조정민·배일호·최진희·혜은이 등 감동적인 무대 선사

기사승인 2018. 01. 08. 21: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가요무대' 하춘화·박상철·문희옥·조정민·배일호·최진희·혜은이 등 감동적인 무대 선사 /가요무대, 하춘화, 박상철, 문희옥, 조정민, 배일호, 최진희
'가요무대'가 결방한다.

8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예정이었던 '가요무대'는 결방한다.

해당 시간대에는 1538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D-100' 편이 재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하춘화 '강원도 아리랑', '물새 한 마리' △박상철 '자옥아+무조건' △이혜리 '당신은 바보야' △문희옥 '천방지축+사랑의 거리' △서지오 '물새 우는 강 언덕' △조정민 '호반의 벤치' △배일호 '강촌에 살고 싶네' △박재란 '푸른날개+둘이서 트위스트', '산 넘어 남촌에는' △신유 '꽃물' △김용임 '사랑의 밧줄+부초같은 인생' △인치엘로 '허공+꽃집의 아가씨' △조항조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최진희 '물보라' △조항조·최진희 '어서 말을 해' △송가인 '마임공연+첫사랑의 화원' △박혜신 '늦기 전에'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거야', '제3한강교+열정' △전 출연자 '소양강 처녀' 등의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