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대라이프, 지점방문 필요없는 모바일 보험계약관리 서비스 시행

현대라이프, 지점방문 필요없는 모바일 보험계약관리 서비스 시행

기사승인 2018. 01. 12. 17: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현대라이프20171120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은 고객 편의를 위해 ‘지점 방문없이 편리한 보험계약관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보험계약관리 서비스’는 현대라이프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와 모바일을 통해 보험계약 조회, 보험금 청구 및 보험계약 대출서비스 등 대부분의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고, 효율적으로 계약사항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금 청구 금액 100만원 이하의 사고보험금 신청은 현대라이프 홈페이지와 FAX, 모바일을 통해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손쉽게 청구할 수 있으며, 계약내용 조회, 보험계약대출 신청 및 상환 등은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화면구성을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각 업무별 신청절차와 서식, 이용사례를 나열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강화 하였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편의를 위해 보험의 디지털화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바일을 활용한 보험금 청구 간편화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계약관리, 계약대출 및 중도인출, 상환 등 보험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