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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녀전’ 이다해·류수영, 벚꽃 아래서 비글미 넘치는 투샷

‘착한마녀전’ 이다해·류수영, 벚꽃 아래서 비글미 넘치는 투샷

기사승인 2018. 04. 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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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녀전' 이다해·류수영, 벚꽃 아래서 비글미 넘치는 투샷 /착한마녀전 이다해 류수영, 착한마녀전, 사진=이다해 SNS
'착한마녀전' 이다해가 류수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바다! 우진♥선희? 도희? '착한마녀전'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과 이다해는 만개한 벚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SBS 토요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차선희, 차도희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류수영은 송우진으로 분해 이다해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 생활극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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