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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한해,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훈훈한 외모’

‘놀라운 토요일’ 한해,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훈훈한 외모’

기사승인 2018. 05. 0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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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한해,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훈훈한 외모' /놀라운 토요일 정한해, 사진=한해 SNS
가수 한해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해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해는 카메라를 아래에 두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해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도레미 마켓>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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