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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헬스케어, 친환경 생리대 브랜드 맥심과 독점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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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헬스케어, 친환경 생리대 브랜드 맥심과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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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부터 흡수체까지 100% 순면으로 만든 미국 맥심(Maxim)생리대 독점 공급계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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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오른쪽)과 케네스 알반디(Kenneth Alvandi) 맥심 Kenneth Alvandi 사장(오른쪽)은 지난 9일 서을 구로에 있는 웰크론그룹 본사에서 맥심 순면 생리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웰크론헬스케어
웰크론헬스케어는 지난 9일 웰크론 그룹 본사에서 미국의 친환경 위생용품 전문기업 맥심(Maxim)의 순면 생리대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여성용품 유해성분 논란 이후 친환경 생리대 제품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웰크론헬스케어는 ‘그날엔 순면 유기농’ 제품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 선호가 높은 친환경 자연 소재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해온 가운데, 맥심과의 순면 생리대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안전한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목표다.

이번 계약체결로 웰크론헬스케어가 국내에 공급·판매하는 맥심 생리대 제품은 유기농 순면 커버에 순면 흡수체를 적용한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맥심의 생리대를 온라인 채널·드럭스토어·대형마트 등을 통해 손쉽게 만나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로 자리매김한 브랜드 맥심은 해외 공식 유통 계약을 웰크론헬스케어와 체결, 첫 글로벌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한국 시장을 선택했고, 공급업체 선정에 있어 브랜드 철학과 생리대 자체 생산라인의 보유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맥심의 창업자인 케네스 알반디(Kenneth Alvandi)는 직접 한국에 방문해 웰크론헬스케어의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의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 라인을 시찰·점검 후 계약을 체결했다.

케네스 알반디(Kenneth Alvandi), 레베카 알반디(Rebecca Alvandi) 부녀가 함께 설립한 기업인 맥심은 2008년 설립 이래 ‘딸이 쓰는 위생용품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친환경 자연소재 생리대를 생산하며 매년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최초로 모든 생리대 제품을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염소표백을 거치지 않은 100% 순면 소재로 제작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미국 내 1500여개의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웰크론헬스케어 관계자는 “맥심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약 28개 국내 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토종 생리대 브랜드로서 자체 생산라인을 보유함은 물론, 여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웰크론헬스케어에 깊은 신뢰를 갖고 계약에 나선 것”이라며 “웰크론헬스케어는 맥심과 더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과 공급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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