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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각도에서도 예쁘게”…비바이바닐라, ‘슈퍼 브링 글리터’ 출시

“어느 각도에서도 예쁘게”…비바이바닐라, ‘슈퍼 브링 글리터’ 출시

기사승인 2018. 05. 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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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_비바이바닐라 슈퍼블링 글리터
사진=비바이바닐라
비바이바닐라는 어느 각도에서도 예뻐 보이는 눈매를 연출하는 ‘슈퍼 블링 글리터’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비바이바닐라 슈퍼 블링 글리터는 가루 날림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되는 글리터 리퀴드 섀도우 아이템이다. 산뜻한 워터리 제형에 수용성의 셋팅 폴리머를 더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글리터의 픽싱력은 높였다. 다양한 톤의 펄을 함유한 베이직 컬러 5종으로 구성돼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슈퍼 블링 글리터 5종은 각 호수별 평균 7가지의 펄 컬러를 다양한 크기의 글리터로 구현해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 컬러 펄 글리터는 빛에 반사돼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한다.

내장된 하트 모양의 팁은 초보자도 쉽게 글리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유연하고 섬세하게 움직이는 하트 모양 팁을 이용해 글리터를 눈가에 톡톡 바르기만 하면 전문가 못지않은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후 슈퍼 블링 글리터를 눈 앞쪽 라인과 애교살에 바르면 시원하게 확 트인 눈매를, 눈두덩이와 눈꼬리 등에 바르면 어떤 조명이나 각도에서도 영롱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비바이바닐라 관계자는 “하루 종일 반짝이는 눈매 표현을 위해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피부에 착 붙는 밀착력과 고정력까지 지닌 글리터 리퀴드 섀도우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슈퍼 블링 글리터는 카메라 앞에서 더욱 자신 있는 입체적 눈매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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