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미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 누적판매 100만장 돌파

사진=어바웃미

어바웃미의 더마케어 라인 메디앤서는 대표제품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가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 100만장을 돌파, 이를 기념해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바웃미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는 간편히 턱에 붙여 사용하는 리프팅 밴드로, 지난해 출시 이후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며 큰 인기를 얻어왔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홈쇼핑 방송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며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입증해 출시 1년 만에 100만장 이상이 판매됐다.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는 탄성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ESB™(Elastic Spring Band)를 적용해 귀에 걸 필요 없이 턱에 붙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프팅 밴드다. 콜라겐 펩타이드·PGLA·트라이라겐 성분 등을 밴드에 담았으며,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삼양바이오팜의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특허기술을 적용해 효과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어바웃미는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의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어바웃미 온라인 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 1매를 증정하는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고객 1인당 1일 1매에 한정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최서연 메디앤서 CM 과장은 “향후에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과 원료를 바탕으로 한 메디앤서 제품들을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