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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심경글 올려 “이혼, 부끄러운 일 아니지만…마음이 쬐끔 그러네요” 인형 미모 눈길

서정희 딸 서동주, 심경글 올려 “이혼, 부끄러운 일 아니지만…마음이 쬐끔 그러네요” 인형 미모 눈길

기사승인 2018. 05. 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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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SNS
서정희 딸 서동주가 SNS에 심경글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에 "오잉 이혼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지만 자랑할만한 일도 아닌데 기사가 나고 나쁜 말도 들어서 마음이 쬐끔 그러네요ㅠ ㅎㅎ 더 중요한건, 그저께 제가 좋아하는 시경오빠 싱글나왔어요 ㅎ 노래 넘 좋아요. #성시경 #영원히 #가사도넘좋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반려견과 함께 사랑스런 투샷을 자랑했다. 특히 서동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샀다.


특히 서동주는 "이혼 부끄러운일 아니지만"이라며 "마음이 쫌 그렇다"고 보도 후 불편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27일 스포츠경향은 서동주의 이혼사실과 로스쿨 졸업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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