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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드릭 라마 내한, 현대카드 SNS 캡처 |
켄드릭 라마의 첫 내한 공연 티켓이 오는 8일 인터파크티켓에서 열린다.
현대카드는 29일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 KENDRICK LAM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콘서트는 켄드릭 라마의 첫 내한공연으로 ‘만 19세 이상 관람’ 공연으로 진행된다.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일반예매는 오는 6월 8일 금요일 낮 12시에 오픈된다.
1인 2매 가능하며 현대카드 선예매는 6월 7일 낮 12시에 오픈된다.
가격은 스탠딩 R석 13만2000원, 스탠딩 S석 11만원이다. 현대카드로 결제시 20% 할인된다.
한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 켄드릭 라마는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