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장민, 출연 소감 "많은 응원·관심 감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장민 SNS
스페인 출신 모델 장민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장민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쉽게도 벌써 스페인편 마지막 방송이네요. 여태까지 응원해주시고 관심 보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친절히 대해주신 PD님, 제작진, MC 분들께 너무 감사해요! 오늘 저녁 8시 30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민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세트장에서 MC 김준현,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려내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