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가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길었네..우리 둘째가 곧 세상에 태어날것 같아요 아직 노아의 성장 속도도 감당이 안되는 하루하루인데 둘째까지 태어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정신없어서 아무 생각도 못하겠죠? ㅎㅎ자기전 오늘의 리마인드"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은근한 미소로 청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십자가 목걸이와 도트 무늬의 검은색 원피스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가희와 박진희는 16일 둘째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