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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일에 후반 45분 득점…비디오판독 후 1점 확정

한국, 독일에 후반 45분 득점…비디오판독 후 1점 확정

기사승인 2018. 06. 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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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일에 후반 45분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은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독일과 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김영권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침착하게 문전에서 골을 밀어넣었다. 김영권의 골은 옵사이드 판정을 받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득점으로 인정됐다.

독일은 FIFA 랭킹 1위, 한국은 FIFA 랭킹 5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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