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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성우 “아내 얼굴 공개 않는 이유? 스토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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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성우 “아내 얼굴 공개 않는 이유? 스토커 때문”

온라인뉴스부 | 기사승인 2018. 07.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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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성우 "아내 얼굴 공개 않는 이유? 스토커 때문" /신성우 아내, 신성우 스토커, 사람이 좋다 신성우,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사람이 좋다' 신성우가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28년차 가수 신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신성우는 "과도한 관심을 가진 팬분이 자기 왜곡된 만족감을 못 느끼기 때문에 그게 증오로 변해서 스토킹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집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새로 지은 집의 보안시스템에 신경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 

해당 팬은 수백 개의 SNS 아이디로 협박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물론 신성우의 집까지 찾아가 카메라를 가리고 벨을 누르기도 했다. 신성우는 결혼 후 더 심해진 상황에 법적 대응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성우는 "자기를 '하나님께서 어린시절 나와 연결해줬다'고 착각하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계속 말도 안 되는 이야기와 비방의 글로 저희 가족들을 건드린다. 그걸 더 이상 간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내가 일할 때 '왜 교통사고가 안 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메일 해킹도 하고 용감하게 전화도 한다. 욕도 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별짓 다 해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를 위해서라도 차단을 해야 할 것 같고 아마 아내가 화면에 나오거나 하면 사진을 캡처해서 비방글을 올릴 게 분명하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드러나 있는 인생이지만, 저로 인해 가족들이 곤란을 겪는다든가 이래서는 안 되지 않나"라며 아내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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