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9일부터 올해말까지 스마트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이 ‘티레이더PRO’를 가입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티레이더 기프트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스마트계좌는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개설한 계좌로, 유안타증권 ‘스마트 계좌개설’ 앱(APP)을 설치한 후 소정의 실명확인 절차만 거치면 스마트폰에서 CMA, 주식, 펀드 등의 계좌개설을 할 수 있다.
‘티레이더PRO’는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받은 인공지능 주식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의 프리미엄 서비스다. 다양한 심화된 기업의 재무관련 콘텐츠와 다양한 차트에서 티레이더 매매신호 등을 제공한다.
최초 스마트계좌 개설 후 ‘티레이더PRO’를 가입하면 1개의 별이 다음달 신규 적립되며, ‘티레이더PRO’를 이용해 주식을 매월 합산 1000만 원, 5000만 원, 1억 원 이상 매매 시 각각 1~3개의 별이 다음달 추가 적립된다. 또 개설된 스마트계좌로 펀드 및 ELS에 1000만 원 이상 가입 시 2개의 별이 다음달 적립된다. 고객은 매월 이용조건에 따라 적립한 ‘별’로 100% 경품당첨 룰렛과 스페셜경품 추첨 등 다양한 경품혜택 기회에 중복 응모할 수 있다.
황재훈 유안타증권 스마트채널팀장은 “성공투자를 지원하는 유안타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주식 투자서비스인 ‘티레이더PRO’를 활용해 경품 혜택은 물론 투자수익 향상을 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