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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개 신규정책에 문화영향평가 실시 … 30일까지 공모

경기도, 3개 신규정책에 문화영향평가 실시 … 30일까지 공모

기사승인 2018. 07. 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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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사업 등 3개 사업 시범대상으로 선정
경기도가 새로운 정책 사업이나,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문화적 영향도 고려할 수 있도록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오는 30일까지 문화영향평가를 맡을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문화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문화영향평가 도입을 위해 올해 1월 문화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했으며 5월 문화영향평가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사업 △가평 등 북부지역 6개 시군 대상 지역균형발전사업 △여주시 시립미술관 건립사업 등 3개 사업을 시범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모집 대상은 문화적 관점에서 사업을 진단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성을 보유한 사업자로 3개 시범사업별로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문화정책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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