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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서울 동북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기사승인 2018. 07. 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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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20일 오후 1시를 기해 동북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오존주의보는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 등 동북지역에 발령됐다. 이 지역들의 오존농도는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인 시간당 0.12ppm으로 나타났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바깥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서울시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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