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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무안타’ 추신수, 연속 출루행진 52경기에서 멈춰

‘4타수 무안타’ 추신수, 연속 출루행진 52경기에서 멈춰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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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추신수/ 사진=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스)의 연속 출루행진이 ‘52’에서 멈췄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출루에 실패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말, 6회말에는 각각 삼진과 파울팀 삼진으로 돌아섰다. 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맞은 마지막 타석에서 야수선택으로 1루를 밟았지만 출루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이후 대주자 라이언 루아로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추신수의 연속 출루 기록은 52경기에서 끝이 났다. 그러나 그는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 연속 출루(종전 스즈키 이치로 43경기),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기록(종전 훌리오 프랑코 46경기), 현역 선수 최다 연속 기록(앨버트 푸홀스, 조이 보토 48경기)을 모두 갈아치웠다. ‘전설’ 베이브루스의 51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뛰어넘었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인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출루하지 못하며 ‘꿈의 기록’에 다가서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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