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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윤시윤 주연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건라움 협찬

이건창호, 윤시윤 주연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건라움 협찬

기사승인 2018. 07. 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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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현관 중문·드레스룸 등 스마트한 활용도 자랑하는 멀티형 인테리어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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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이건라움 슬라이딩 연동 도어 에스싱크로(SSYNCHRO)./제공=이건창호
이건창호는 26일 SBS 수목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도어 이건라움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윤시윤이 전과5범 불량 판사 한강호, 컴퓨터 판사 한수호 1인 2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특히 실제사건을 모티프로 극화해 뉴스에서 보던 실제 사건들이 드라마 속에서 재현되며 색다른 재미와 의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건라움은 공간과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 기능뿐만 아니라 중문, 도어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형 인테리어 솔루션이다. 이건창호가 독일의 인테리어 시스템 전문 기업 라움플러스(raumplus)와 독점 제휴해 출시한 제품으로, ‘슬라이딩(Sliding)’, ‘스윙(Swing)’ 등 다양한 형태로 설치할 수 있어 좁은 공간이나 주택·사무실의 구석진 공간, 계단 밑과 같은 경사진 공간 등 공간 활용성이 높고 칼라 유리·목재·페브릭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할 수 있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극 중 윤시윤(한강호) 집에 적용된 제품은 이건라움 △슬라이딩 연동 도어 ‘에스싱크로(SSYNCHRO)’ △스윙도어 ‘디스윙(DSWING)’ △슬라이딩 도어 ‘에스라이트(SLITE)’이다.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투명, 반투명 유리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극 중 판사 역할에 걸맞게 견고하면서 흐트러짐 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양한 개폐방식으로 거실·현관 중문·침실 등 공간에 맞춰 다양한 시공했다.

먼저 거실에는 하나의 동작으로 양쪽의 문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는 양계형 슬라이딩 솔루션 ‘에스싱크로(SSYNCHRO)’로 극 중 메인 무대인 거실의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현관 중문은 전체적인 극의 분위기에 맞춰 블랙 색상의 스윙 도어 ‘디스윙(DSWING)’로 모던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주인공 한강호의 침실에는 이건라움의 베스트셀러인 슬라이딩 도어 ‘에스라이트(SLITE)’를 적용,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깔끔한 빌트 인 클로젯(Built-in-Closet)으로 활용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이건라움은 차별화된 디자인, 독일산 하드웨어 시스템을 결합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구동감과 안정적인 내구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은 이건창호의 스테디셀러”라며 “최근 다양한 활용도로 중문의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드라마를 통해 적극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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