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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김해중앙점 영업 시작…창립 27년 만에 400호점 개시

타이어뱅크, 김해중앙점 영업 시작…창립 27년 만에 400호점 개시

기사승인 2018. 07. 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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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로고
타이어뱅크는 김해시 동상동에 위치한 김해중앙점 영업을 시작으로 400호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1991년 5월 대전에서 국내 최초로 선진국형 타이어 전문매장을 시작한뒤 27년 만이다. 타이어뱅크는 400호점 영업 개시를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어뱅크는 복잡한 유통구조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과 타이어에 특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타이어 보증과 보험 제도를 선보여 고객만족을 이끌어 냈으며 현재 교체 후 6개월·6000km 내(일부제품 10개월·1만km) 타이어 파손 시 보상 받을 수 있는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타이어 업계에선 유일한 ‘4대 무상안전점검 서비스(펑크·휠발란스·위치교환·마모도 점검)’를 전국 매장서 동시에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400호점은 고객의 성원과 응원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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