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배우 박형식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

사진=파파레서피

파파레서피는 배우 박형식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형식은 드라마 ‘슈츠’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민 참여 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 ‘배심원들’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파파레서피 관계자는 “아빠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진정성 있는 스킨 솔루션을 추구하는 파파레서피의 브랜드 철학과 박형식의 순수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식을 중심으로 풍부한 콘텐츠와 옥외 매체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펼쳐 많은 소비자에게 파파레서피를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파파레서피는 박형식 모델 발탁 기념으로 ‘박형식 PICK 프로모션’을 이날 오전 11시 16분부터 진행한다.

파파레서피는 2014년 출시 이후 약 5억 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과 2017 화해 뷰티 어워드 및 2018 상반기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에서 2관왕을 수상한 ‘가지 클리어링 머드 크림 마스크’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명동 롯데백화점 ‘라코스메띠끄’와 ‘HIPS&LIPS 가로수길점’에 입점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한 고객과의 접점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