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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직장인 건강관리엔 GC녹십자 ‘비맥스 시리즈·하이간’

지친 직장인 건강관리엔 GC녹십자 ‘비맥스 시리즈·하이간’

기사승인 2018. 08. 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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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GC녹십자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지친 직장인 건강관리에 GC녹십자 고함량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사진>’와 하이간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회사 측에 따르면 비맥스 시리즈 중 20~40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는 활성비타민이 고함량으로 함유됐다. 마그네슘 함유로 눈 떨림,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맥스 리퀴드’,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겨냥한 ‘비맥스 에이스’ 등이 있다.

약사 선호도가 높은 비타민제인 비맥스 시리즈는 약사가 소비자에게 추천하고 소비자는 다른 소비자에게 추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지며 유명세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그 결과 출시 5년여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으로 등극했다.

GC녹십자는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가 1포에 1정, 비맥스 리퀴드는 1박스에 10캡슐 단위 구성의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 소포장 제품은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소량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짜먹는 스틱 형태의 ‘하이간’은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과로·스트레스 등으로 악화된 현대인의 간기능 정상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 주성분인 ‘엘-오르티닌’과 ‘엘-아스파르트산’은 각각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에너지 생성 및 간세포를 회복시켜 간질환 해독에 효과가 있다.

하이간은 기존 정제·연질캡슐 제형의 제품과 달리 국내 유일의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제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복용편의성을 높였고, 달콤한 맛과 함께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비맥스 시리즈’와 ‘하이간’은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지쳐있는 직장인들의 건강 유지에 최적화돼 있어 피로 회복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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