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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알로앤루·알퐁소, ‘NEW 소프트터치’ 실내복 출시

제로투세븐 알로앤루·알퐁소, ‘NEW 소프트터치’ 실내복 출시

기사승인 2018. 08.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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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 레이온을 최적의 비율로 혼방한 저자극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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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 소프트터치 아이템./제공=제로투세븐
제로투세븐의 베이비·토들러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 알퐁소는 16일 새로운 ‘소프트터치’ 소재의 실내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로투세븐은 SS시즌 효소가공 기법을 적용한 ‘소프트터치’ 소재를 선보인 데 이어, FW 시즌에는 면과 레이온을 혼방해 터치감을 강화한 ‘NEW 소프트터치’ 소재를 전개한다. 새로운 소프트터치 소재는 면과 레이온을 60대 40의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한층 매끄럽고 유연한 촉감을 자랑한다. 특히 목재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섬유인 레이온 특유의 산뜻하면서 부들부들한 터치감이 더해져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오존 등 유해 환경이 증가하면서 민감한 아이의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제로투세븐도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실내복에 안전한 저자극 원단의 소프트터치 소재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 기능성 소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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