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주열 “가계대출 증가세, 가계소득 증가율보다 높아”

이주열 “가계대출 증가세, 가계소득 증가율보다 높아”

기사승인 2018. 08. 31. 12: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1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대출은 증가 규모가 다소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가계소득 증가율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높아 금융안정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