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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시소 수평 맞지 않자 몸무게 정정 “49kg→54kg”

‘런닝맨’ 전소민, 시소 수평 맞지 않자 몸무게 정정 “49kg→54kg”

기사승인 2018. 09. 0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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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전소민
'런닝맨' 전소민이 솔직한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이 게임 중 얼떨결에 몸무게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시소에 탑승한 후 균형을 맞추며 3초를 버텨야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지석진, 유재석, 이광수, 송지효, 전소민이 2명, 3명으로 인원을 나눠 시소 양쪽에 앉아야했던 상황이었다.

양쪽 균형을 위해 몸무게를 말하던 멤버들 중 전소민은 “49kg”이라고 털어놨다.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이 한 쪽에 타고 지석진, 이광수가 반대편에 앉으나 균형이 맞지 않자 전소민은 “저 54kg”라며 몸무게를 바꿔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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