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찬바람 불자 신상 김치냉장고 러시…가격대·모델 더 다양

찬바람 불자 신상 김치냉장고 러시…가격대·모델 더 다양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3.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本質에 집중한 ‘LG
LG전자 모델들이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가전업계가 하반기 매출 상승을 견인할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각 사는 8월 말부터 9월까지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고 수요 증가에 대비 중이다. 김치냉장고는 수능 직후 심리적 부담을 던 학부모들의 영향으로 11월까지도 인기가 높아 전자업계로서는 효자 품목이다.

12일 LG전자는 2019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40종을 선보였다. 용량은 129~836리터이며, 가격대도 출하가 기준 65만~425만 원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기존에는 프리미엄 제품에만 탑재했던 신선 기능 ‘뉴 유산균 김치+’를 전 신제품에 탑재했다.

400리터대 제품은 업계 최초로 위쪽 칸을 좌우로 구분해주는 ‘다용도 분리벽’을 적용해 활용도가 더 높아졌다. 최근 김치냉장고에 김치 외 쌀·고기·생선·야채·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며 서브 냉장고로 활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식재료를 보관하는 패턴에 따라 중간칸·아래칸·매직스페이스 등을 포함해 총 5개 구역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칸만 전원을 끌 수 있다.

삼성전자도 2019년형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지난달 말 선보였다. 삼성 측은 다양한 종류의 김치는 물론, 바나나·감자 등 보관이 까다로운 식재료까지 맞춤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신제품은 기존 ‘4도어’에 이어 ‘3도어’ ‘뚜껑형’ 제품에까지 ‘김치플러스’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유위니아도 최대 28일 간 열대과일·채소·주류·장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앞세운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대우전자도 스탠드형 7종, 뚜껑형 5종, 1도어 스탠드형 5종 등 17종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대우전자 제품은 소형 다목적 김치냉장고로 조명받았던 1도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에 ‘주류 전용 모드’를 추가했다. 주류 모드는 소주·맥주 등을 주종별 가장 맛있는 온도로 각기 보관 가능하며, 소주 슬러시 모드 선택 시 냉각실 내부 온도가 소주가 얼지 않는 영하 12℃로 설정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