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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개교 70주년 기념음악회’ 13일 아리홀에서 개최

안양대, ‘개교 70주년 기념음악회’ 13일 아리홀에서 개최

기사승인 2018. 09. 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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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안양대(총장 유석성)는 13일 오후 7시 30분 교내 아리홀에서 ‘테너 박인수와 음악친구들’을 초청, 개교 7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안양대 70년 역사를 기념하는 이날 음악회는 ‘박인수와 음악친구들’의 박인수(테너)와 김성준(테너), 정규남(테너), 왕승원(테너), 이성민(테너), 황성식(테너), 방광식(바리톤), 박성은(피아노)이 함께하고 정지용 시의 ‘향수’를 비롯한 한국가곡과 민요, 그리고 축배의 노래 등 외국곡이 다채롭게 공연될 예정이다.

1948년에 개교한 안양대는 사랑과 섬김의 기독교 정신과 한구석 밝히기 정신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리더를 양성해 오고 있다.

2017년 교육부의 ACE+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제 2의 건학에 혁신을 가하고 있으며, 올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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