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두산·이지웰페어 등

[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두산·이지웰페어 등

기사승인 2018. 09. 19. 07: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두산·이지웰페어 등

◇국내주식 추천종목

△두산
- 2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발표. 올해 첫 분기배당 개시 등 배당 유망주로 접근 가능.
- 하반기 고객사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전자사업부 턴어라운드. 두타몰 합병효과 연료전지 매출 개시 등 실적개선 기대감 확대 예상.

△이지웰페어
- 복지예산 확대 정책과 기업의 선택형 복지 도입 확대로 1위 사업자로서의 경쟁력 부각 중.
- 판관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온라인 거래 증가. 자체 오프라인 결제망 도입으로 영업 레버리지 본격화 기대.

△CJ제일제당
- 가공식품 부문은 국내 HMR 위주, 해외는 미국 Costco 판촉 등에 힘입어 하반기 두자릿 수 성장 이어갈 전망.
- 바이오 부문도 중국 환경 규제 강화 기조로 경쟁사 가동률 상승이 제한되면서 반사 수혜 기대.

△대림산업
- 올해 국내 주택 분양 목표 3만2500세대로 국내 주택부문 성장률 확대될 전망.
- 태국 석유화학 회사 PTTGC와의 북미 에틸렌 합작투자는 중장기 모멘텀으로 작용.

△녹십자
- 1분기 실적은 연구개발비 증가 및 자회사 실적 부진 영향으로 영업이익 성장률은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
- 단 주가는 상당부분 이를 반영하고 있으며 3분기 IVIG-SN 미국 허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점진적인 매수 시기라고 판단.

△파라다이스
- 지난해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관광객 부재에도 일본 및 MASS 고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 중.
- 중국 인바운드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실적개선 기대 회복.

△아모레퍼시픽
- 중국 현지에서 핵심브랜드인 설화수,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수요 회복이 이어지면서 올해 성장 재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게다가 미국, 프랑스 등 해외법인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증익도 기대.
- 면세 채널 부진에 우려감은 현재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SK하이닉스
-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도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내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36조2000억원, 영업이익 16조3000억원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R 4.3배로 저평가 수준.

△진성티이씨
- 글로벌 전 지역에서 건설기계 수요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 고객사인 캐터필러와 대규모 신규 부품 공급 계약 체결.
- 2018년 미국 인프라 투자 및 북미지역 고객사향 물량 증가에 따른 미국 법인 매출 성장세로 외형성장 지속될 것.

◇해외주식 추천종목

△평안보험
- 1인당 소득상승, 인구 노령화 심각, 1인당 의료비용 상승, 공공의료보험 혜택 제한 등으로 중국 보장성 보험 시장 구조적으로 성장 중
- 손해보험 합산비율 업계 대비 낮은 수준으로 지속 개선중
- 금융, 핀테크·헬스케어 사업부간 시너지 효과

△중국철도건설
- 올 하반기 중국 철도 인프라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 민관합작투자사업(PPP)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GPM) 상승
- 수주잔량(2017년 매출의 3.84배) 증가에 따른 견조한 성장 기대

△풍화고과
-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고속 성장 등에 힘입어 글로벌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초과 수요 발생, 이로 인해 MLCC 가격 상승.
-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소프트뱅크
- SVF사업부 지분보유 비상장사의 IPO를 통한 수익확보 및 1분기 보여준 동사업부의 빠른 이익성장성.
- Sprint와 T-mobile의 합병계획이 미국 정부의 승인 시 미국 2위 대형통신사가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전망.
- 동그룹 내 자회사인 Softbank Corp에 따른 부채비율의 가시적인 하락.

△료인케이카쿠
- 무인양품 또는 ‘MUJI’로도 알려진 기업
- 중국에 해외점포 전체의 약 절반 수준인 220개 점포보유. 성장 잠재력 높음

△Caterpillar
- 2018년 상반기 이익 모멘텀 견고한 가운데 하반기 역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요 엔드마켓 수요 증가세 지속될 전망.
- 경영진은 2018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10.5~11.5달러로 상향
- 관세 인상으로 하반기 재료비는 증가할 전망이나 동사 기계 및 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게 유지되고 있어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상쇄 가능할 전망.

△Philip Morris Intern
- 로컬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인해 아이코스 디바이스 및 HTU 매출 성장률 둔화와 이에 따른 재고 리스크 존재. 이에 경영진은 2018년 궐련형 전자담배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
- 이러한 우려 요인은 이미 주가에 반영, 재고도 점진적으로 축소중. 또한 동사는 5%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9년 아이코스 신제품 출시와 Heets(HNB 연초) 제품 다변화 계획등을 통한 센티먼트 개선이 기대됨.

△crip.com Intl
- 중국의 소득 상승 및 소비 업그레이드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 중국 low-tier 도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외형 성장
- 축적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마진 사업 부문에서 시장지배력 제고할 수 있는 잠재력 등

△JP모건체이스
- 2017년에 이어 견고한 이익 모멘텀 지속 중. 경쟁사 대비 높은 예금 증가 속도와 고객 투자 자산 확대 추세에 주목할 필요.
- 재무 건정성 개선에 힘입어 최근 배당 및 자사주 매입 확대 결정. 동사는 오는 3분기부터 주당 배당금 기존 0.56달러에서 0.80달러로 확대할 계획. 2017년 7월1일에서 2019년 6월30일 사이 최대 207억달러 자사주 매입하는 프로그램도 추가될 계획.

△알파벳
- 온라인 광고의 견조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비광고 부문(구글 클라우드, 구글 플레이, 하드웨어 제품)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예상.
- 알파벳 그룹의 자율주행차 웨이모는 지난 중순 애리조나 레벨4 자율주행 시험 발표하면서 현재 완전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

△신규추천종목 -

△제외종목 -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