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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BIFF] ‘버닝’ 유아인·전종서 못본다…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오픈토크 취소

[23회 BIFF] ‘버닝’ 유아인·전종서 못본다…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오픈토크 취소

기사승인 2018. 10. 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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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유아인 전종서/사진=아시아투데이DB
6일 오후 3시 예정됐던 영화 '버닝' 오픈 토크가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취소됐다. 

영화제 측은 "오후 3시 '버닝' 오픈토크를 포함하여 3시 30분 이전 행사는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오후 4시 10분 예정된 ‘미쓰백’의 야외무대인사부터는 정상진행 될 예정이다. 대신 장소를 옮겨 영화의전당 두레라움이 아닌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에서 열린다. 

또한 GV(관객과의 대화) 역시 2회차 상영부터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현재 부산은 태풍중심권을 벗어났다. 오후 1시20분부터는 광안대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차량통행 제한이 해제됐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오후 2시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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