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주열 “환율조작국 미지정, 예상된 결과”

이주열 “환율조작국 미지정, 예상된 결과”

기사승인 2018. 10. 18. 11: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재무부가 우리나라를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은 것은 예상된 결과에 부합한다”며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한국은행도 협조를 해서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우리 입장이 충분히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