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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옥 전남도의원,‘R&D 연구기관·인력부족지적···전담 부서 신설’촉구

박문옥 전남도의원,‘R&D 연구기관·인력부족지적···전담 부서 신설’촉구

기사승인 2018. 10. 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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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도정질문서 경제에너지국에 컨트롤타워 역할 당부
박문옥 전남도의원
박문옥 전남도의원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더민주당·목포1)은 23일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도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출’에 대한 대책으로는 R&D 전담 부서 신설을 주문했다.

이날 박문옥 의원은 “2017년 전남도의 연구개발 사업비 중 국비는 2천736억 원으로 경상남도의 5분의 1, 전북도의 3분의 1 수준이다”며“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6위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부산, 경기, 광주, 전북 등은 전담부서가 지정되어 있는데 전남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부서가 없어 각 실·국별로 R&D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보니 이 같은 국비확보가 저조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R&D사업은 향후 전남도가 먹고 살 수 있는 뿌리산업을 만들 수 있는 역할을 한다”며 “작은 기술이 상품화 되고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된다면 굳이 다른 정책을 펼치지 않아도 일자리를 찾아 청년들이 전남을 찾게 될 것”이라며 “인구유출과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 반드시 R&D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경제에너지국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신남 경제과학국장은 답변에서 “전담부서는 조직부서와 협의해서 신설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김영록 지사의 에너지 신산업과 e-모빌리티 사업 등 관심분야로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R&D 기관이나 국비확보에 특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을 상대로 한 질문에서는“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매뉴얼에 따라 운영되다 보니 학생간의 갈등과 학부모간의 다툼이 빈번하게 발생.운영방식 개선과 더불어 섬 지역인 완도, 진도, 신안의 경우 변호사, 의사 등의 전문위원이 부족해 위원회 구성이 어렵다”며“이러한 지역은 군 단위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구성 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건의할 것을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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