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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나이 51세 잊은 방부제 미모 ‘탱탱한 피부’

김혜림, 나이 51세 잊은 방부제 미모 ‘탱탱한 피부’

기사승인 2018. 10. 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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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불타는 청춘'의 김혜림 나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탱탱한 피부결이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림 51세 맞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김혜림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초동안 미모의 사진 한 장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탱탱한 피부결과 옅은 미소로 여성미를 더 했다.


한편 23일 김혜림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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