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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덕 전 상명대 총장, 청작화랑 초대 개인전 개최

서명덕 전 상명대 총장, 청작화랑 초대 개인전 개최

기사승인 2018. 10. 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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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상명대학교는 이 학교 전 총장이자 현 계당장학재단 이사장인 서명덕 작가가 오는 25일 오후 5시 강남구에 위치한 청작화랑에서 ‘서명덕 근작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는 이 학교 전 총장이자 현 계당장학재단 이사장인 서명덕 작가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청작화랑에서 ‘서명덕 근작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한국인물작가회 회장이기도 한 서명덕 작가의 사실주의에 기반을 둔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조형미가 넘치는 정물화와 율동적인 여인화를 담아낸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상명대학교 6대, 7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계당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 작가는 세계평화교육자상과 한국미술작가상을 수상했고, 12인의 글로벌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서 작가는 오랜 기간 교육자로서 성실하게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한 작품활동을 통해 완성된 열정적이고 생생한 메시지를 이번 개인전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개인전은 다음달 6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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