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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 대명사 스테파니 리,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 모델 발탁

건강미 대명사 스테파니 리,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 모델 발탁

기사승인 2018. 11. 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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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가 스테파니 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스테파니 리는 16세에 뉴욕에서 모델로 데뷔하고, 루이비통, 랑방, 샤넬, 디올, 페레가모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배우로 전향한 이후에 드라마 '용팔이'와 '검법남녀' 등에 출연해 개성있는 캐릭터와 연기로 다시 한번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올해 한국영화 누적관객수 2위에 빛나는 영화 '안시성'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11월부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과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귀수'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솔가의 모델로 발탁된 스테파니 리는 “솔가는 뉴욕에서 모델 활동을 할 때부터 애용하던 브랜드였다”며 “70년 이상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솔가의 담당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젊어지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스테파니 리를 발탁하게 됐다"며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스테파니 리와 1947년 뉴욕 맨해튼에서 탄생한 솔가가 만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솔가는 최근 스테파니 리와 함께 'SOLGAR from New York, since 1947' 이라는 컨셉으로 화보촬영도 진행했다.

솔가는 1947년 뉴욕 맨해튼에 회사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친환경 갈생 유리병 사용, 세계최초 식물성 캡슐 런칭, 비타민 브랜드 최초로 코셔인증마크 획득 등 업계를 선도하는 행보를 이어왔으며, 자연과 과학에 기반하여 최고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솔가에서는 '네이처바이트 종합비타민&미네랄' 제품을 11월 중순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11가지 비타민과 2가지 미네랄을 하루 한 알로 간편히 해결할 수 있으며,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비타민E의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두배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 솔가의 온라인 직영몰과 백화점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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