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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방’ 류혜영, 상사 잔소리 견디지 못하고 퇴직 선언 “내가 그만두겠다”

‘은주의 방’ 류혜영, 상사 잔소리 견디지 못하고 퇴직 선언 “내가 그만두겠다”

기사승인 2018. 11. 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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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방` 류혜영`은주의 방` 류혜영`은주의 방` 류혜영`은주의 방` 류혜영
/사진=올리브
'은주의 방' 류혜영이 상사의 잔소리를 견디지 못하고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6일 오후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은주의 방' 1회에서는 심은주(류혜영)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퇴사 결심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심은주는 자신을 압박해오는 상사의 잔소리를 견디지 못해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결심을 했다. 

심은주는 "사람이 일주일을 못 자면 죽는다. 이 상태로 하루 더 지나면 죽는다. 제가 꾹 참았는데 더이상 못하겠다. 나가겠다. 내가 그만두겠다"며 짐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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