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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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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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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명래 신임 환경부 장관에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조명래 신임 환경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연합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야당의 반대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조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이날 인사 발표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에 대해서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한 국회에 지난 8일까지 보고서를 다시 송부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채택이 거듭 불발되자 이날 임명했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은 조 후보자의 위장전입과 탈세 의혹을 들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에 반대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인사청문보고서는 채택이 무산되면 대통령이 열흘 안에 날짜를 정해 다시 국회로 재송부 요청을 할 수 있다. 재송부 요청에도 국회가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장관 후보자를 임명한 것은 7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일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임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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