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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개최

SK브로드밴드,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개최

기사승인 2018. 11. 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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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진] 살아있는 동화
SK브로드밴드는 B tv 키즈 서비스를 업데이트 하고, 이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자료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22일~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전시하는 살아있는 동화 2.0은 지난 8월 AR기술을 적용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동화를 만들 수 있는 살아있는 동화를 업데이트한 버전이다.

B tv에서 제공 중인 이 서비스는 뇌파·안구운동추적·표정 분석을 통해 제공된다. 아이부터 부모까지 가족이 자신의 얼굴을 촬영해 TV로 보내면 동화 이야기에 반영돼 흐름에 따라 표정이 변하는 ‘역할놀이’도 추가됐다.

아울러 실제 동화책까지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추가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얼굴을 찍어 스티커로 꾸민 모습을 직접 출력해 동화책에 붙여 나만의 동화책을 실제로 만들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부스 방문 고객은 B tv 키즈의 홈 스쿨존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홈 스쿨존은 B tv에서 제공하는 아이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프리미엄 유아교육 브랜드 플레이송스의 세계적 음악치료사 및 영재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개발한 연령별 통합 교육 프로그램(플레이송스 홈) △뽀로로TV 놀이교실 △아이챌린지 교육영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 트라이브장은 “이번 유교전을 맞아 한층 더 다양해지고 교육적인 B tv 키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교육 효과와 재미를 모두 갖춘 B tv 키즈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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