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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출산 장백지, 아이 아빠는 오리무중

엽기 출산 장백지, 아이 아빠는 오리무중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8. 12. 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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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 남편 셰팅펑은 아닌 듯
한때는 중화권을 대표했던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가 최근 오리무중의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미 이혼한 전 남편 셰팅펑(謝霆鋒·38)과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상태에서 혼외자를 낳았으니 진짜 충격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을 듯하다. 더구나 아직까지 아이 아빠가 오리무중인 것으로 알려져 도대체 그녀가 혼외자를 낳은 속내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호사가들 사이에서 솔솔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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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들을 혼외자로 출산한 장바이즈. 다소 엽기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달 말 홍콩 양허(養和)병원에서 셋째 아들을 낳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셰팅펑과 이혼 후 재혼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출산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아이 아빠에 대한 궁금증이 일 수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전 남편 셰팅펑은 아닌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녀의 출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기자들이 달려가 물었을 때 확실히 기분 나쁜 어조로 “취재하는 것은 고맙습니다. 그러나 말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한 것을 보면 그렇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그렇다면 두 사람이 남는다. 우선 한때 염문설을 낳았던 연하의 상대인 홍콩 가수 량자오펑(梁釗峰·32)을 꼽아야 한다. 비록 지금은 헤어졌으나 아이의 아바지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다음으로는 그녀의 모친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딸이 만나는 것 같다고 언급한 싱가포르 출신의 65세 요식업계 재력가가 유력하다. 무려 27세 연상이기는 하나 자유분방한 장바이즈의 성향상 충분히 모종의 관계를 가졌을 수 있다.

그러나 본인이 말하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아이의 생부를 밝히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한마디로 엽기적 출산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하다. 아무려나 아이 셋을 출산하고 길러야 하게 됨에 따라 향후 그녀의 연예계 복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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