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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병원 신 증축 사업 추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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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병원 신 증축 사업 추진 이상무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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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병원 BTL 증축공사, 의정부병원 장례식장 증축, 파주병원 구내식당·회의실 환경개선, 안성병원 기숙사 증축, 포천병원 병동 리모델링 사업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조감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조감도/제공 =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의료원은 의료환경 시설 개선을 위해 총 사업비 747억원을 투입해 총 7건의 병원 신·증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도의료원에 따르면 이천병원 BTL 증축공사가 현재 79.83% 공정률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디. 총 사업비 534억원이 투입돼 기존병원 옆 1만5000㎡ 부지에 지하2층, 지상6층, 연면적 3만600여㎡에 총 319병상 규모로 지어지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지난달에는 의료원, 건설사업관리단 전문기술자 10명을 포함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 구조, 기계, 전기 등 분야별 시공 상태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 공사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증축이 완료되면 산부인과, 안과, 재활의학과 등 6개 진료과가 추가돼 전체 진료과가 10개에서 16개로 늘어난다. 또 심혈관 센터, 재활센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및 완화호스피스병동이 확장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심혈관 센터는 분당서울대병원 경기권역센터와 진료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신속한 환자이송 등을 통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의정부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부 환경개선과 장례식장 증축사업으로 총 사업비 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특히 장례식장은 지하1층, 지상4층의 연면적 969㎡ 규모로 지어 지며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서관동과 장례식장의 환경이 크게 개선돼 도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파주병원은 구내식당을 넓이고 회의실을 증축해 효율적인 병원운영과 직원 복지를 향상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돼 협소한 구내식당을 확장하고 연면적 539㎡ 규모로 총 180명을 수용하는 회의실이 증축되며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건축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안성병원은 기숙사 증축사업으로 총 사업비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중이다. 원거리에 거주하는 우수 의료인력 확보와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지상4층, 연면적 1687㎡ 총 40실 규모로 기숙사가 지어지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간호인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 간호사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돼 도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구축과 노후한 병실 환경 개선을 위해 총 사업비 66억7000만원이 투입돼 본관동 리모델링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경기도민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의료서비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공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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