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700만이 넘게 본’ 영화 ‘마스터’ 방영…이병헌·강동원·김우빈 등 총출동

‘700만이 넘게 본’ 영화 ‘마스터’ 방영…이병헌·강동원·김우빈 등 총출동

기사승인 2018. 12. 16. 16: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
‘700만이 넘게 본’ 영화 ‘마스터’ 방영…이병헌·강동원·김우빈 등 총출동 /사진=영화 ‘마스터’ 스틸컷
16일 오후 OCN에서 영화 ‘마스터’가 방영된 가운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 실력파 배우들의 조우로 개봉 당시에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2016년 12월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는 714만7924명이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은 8.65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