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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박서준·박형식·최우식과 수영장 생일파티 ‘이 케미 찬성’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박형식·최우식과 수영장 생일파티 ‘이 케미 찬성’

기사승인 2018. 12. 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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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뷔가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등과 우정을 자랑했다.

20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이 며칠 지난 자와 며칠 안남은자를 축하하기 위해 바쁜와중에도 극적으로 시간이 맞아 짧지만 강력한 하루를 보내고 열심히 살자고 모두함께 다시한번 다짐 했습니다"라고 뷔, 박형식, 최우식 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조금 늦었지만 생일을 축하해 주신 가족, 지인 그리고 사랑하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다시 한번 전하고 싶구요 앞으로도 어느 곳에서든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에서 뷔, 박형식, 박서준, 최우식 등은 수영장 안에서 얼굴을 반쯤 내밀고서 단체샷을 남긴 모습이다.


특히 뷔는 핑크빛 헤어스타일을 드러낸 채 무덤덤하게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박서준, 박형식, 뷔는 드라마 '화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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