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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구은행장 2년간 겸직

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구은행장 2년간 겸직

김보연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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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연합
DGB금융지주 이사회(이하 지주 이사회)는 지난 11일 자회사 최고경영자추천후보위원회를 열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을 DGB대구은행장으로 추천해 오는 2020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 겸직을 결의했다.

지주 이사회는 “거듭된 공방 끝에 최종적으로 현재 경영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수습하고, 조직안정과 통합,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김태오 회장을 한시적으로 겸직하는 것이 최선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겸직 배경을 설명했다.

또 “대구은행이 추천한 후보자 2명을 포함한 6~8명에 대해 역량과 은행장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채용비리, 비자금, 펀드 손실보전 관련 등에 따라 마땅한 후보자를 찾기 어려웠다”고 이같은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말했다.

자추위의 이 같은 결정 후 김 회장은 같은날 오후 7시 대구은행 전 임원을 소집, 관련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종후보자로 추천된 김 회장은 15일로 예정된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임추위)의 추천을 거친 후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최종적으로 은행장으로 선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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