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 0 | /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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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지 만 하루도 안돼 팔로워 62만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옹성우는 지난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첫 번째 게시물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 티에 검은 카디건을 걸친 옹성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옹성우는 “뭐 했을까”라며 두 번째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차 안에서 회색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옹성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작은 얼굴 속에 담긴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옹성우는 첫 게시물을 올린 지 16시간 만에 팔로워 62만명을 돌파하며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옹성우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을 확정,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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