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사진=러브유어셀프 인 서울 |
오는 26일 개봉하는 방탄소년단의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개봉을 7일 앞둔 가운데 예매율 50%를 넘어섰다.
19일 오전 CGV 무비차트에는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1위를 기록하며 예매율 50.1%로 집계됐다.
누리꾼들은 영화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에 "영화 예매창에서도 이선좌를 경험하다니",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 뜨는거 뭐죠", "콘서트 티켓팅이네 완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112분 다큐멘터리 영화로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실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