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진중공업, 남양주 재개발사업 수분양자에 145억원 채무보증 결정

한진중공업, 남양주 재개발사업 수분양자에 145억원 채무보증 결정

기사승인 2019. 01. 21. 17: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진중공업은 ‘남양주 지금도농1-3구역 재개발사업’ 수분양자에 14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74%에 해당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월 15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다.

한진중공업은 “재개발사업 중도금 대출과 관련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으로 담보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이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